짐 톰슨 하우스는 예약 없이 가도 되나요?
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요. 온라인 예약이 매진돼도 당일 현장 관람은 운영된다고 박물관이 안내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면 박물관 홈페이지의 Admission 페이지에 연결된 판매처를 이용하시면 돼요.
방콕 · 옛 주택·미술 컬렉션 박물관
짐 톰슨 하우스는 태국 실크 사업가 짐 톰슨이 살던 집과 그가 모은 아시아 미술품을 함께 보는 박물관이에요. 방콕 도심의 운하 옆 정원에 티크 목조 주택 여섯 채가 모여 있어요. 쇼핑몰과 높은 빌딩이 많은 시암 주변에서 태국 전통 주택의 구조와 오래된 미술품을 가까이 보고 싶은 분께 어울려요.
본관은 가이드와 함께 들어가 집과 수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해요. 단순히 실크 제품을 구경하는 매장과는 다른 곳이에요. 건축이나 미술을 좋아하는 친구와 방문하거나, 방콕 여행에 옛집을 둘러보는 일정을 넣고 싶을 때 가보세요. 나무로 지은 집과 그 주위를 감싼 정원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핀은 박물관 위치예요. 입구·매표소·차량 승하차 지점을 따로 표시한 지도는 아니에요.
방콕 빠툼완 왕마이, 라마 1 로드 까셈산 2 골목 6번지
6 Soi Kasemsan 2, Rama 1 Road, Wang Mai, Pathum Wan, Bangkok 10330, Thailand
BTS 실롬선 내셔널스타디움역(National Stadium) 1번 출구에서 나와 라마 1 로드의 까셈산 2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목적지는 Jim Thompson House Museum이에요. 돌아갈 때도 내셔널스타디움역으로 돌아와 BTS를 이용할 수 있어요.
목적지에 Jim Thompson House Museum을 입력하세요. 박물관은 까셈산 2 골목에 있어요. 택시 기사님께는 위의 주소나 아래 태국어 이름을 보여주시면 돼요.
พิพิธภัณฑ์บ้านจิม ทอมป์สัน
성인과 함께 오는 0–9세 어린이는 무료예요. 10–21세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여권을 가져오세요.
짐 톰슨은 태국 여러 지역의 오래된 주택을 사들여 방콕으로 옮겼어요. 집을 해체해 운반한 뒤, 아유타야의 목수들이 다시 조립해 여섯 채를 하나의 주거 공간으로 연결했어요. 1958년에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 완성했고, 짐 톰슨이 실제로 살던 집이에요.
집 앞 운하 건너편에는 반크루아 직조 마을이 있어요. 목조 주택 주변을 정원이 둘러싸고 있어, 건물 안의 미술품과 함께 정원과 운하 주변 풍경도 볼 수 있어요.
짐 톰슨은 실크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였고, 건축을 공부한 사람이기도 했어요. 1950년대 후반 아시아 미술품과 골동품을 모으면서 수집품을 보관할 집을 짓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그가 살던 목조 주택과 집 안에 모아둔 미술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요.
같은 단지에는 아트센터와 다른 전시·매장도 있어요. 박물관 본관과는 별도 공간이며, 본관 관람권이 단지 안의 다른 전시 입장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은 아니에요.
수집품에는 불교 조각과 태국 회화, 중국과 안남의 청화백자, 태국 왕실을 위해 만든 벤짜롱 도자기가 있어요. 여러 시대와 지역의 미술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어요.
벤짜롱 도자기에는 여러 색으로 꽃과 동물을 그린 그릇이 있고, 청화백자에는 흰 바탕에 푸른 무늬가 그려져 있어요. 소장품이 궁금하다면 재단의 온라인 전시에서 사진과 설명을 미리 볼 수 있어요.
표를 직원에게 보여준 뒤 가이드와 함께 본관에 들어가요. 들어가기 전에는 신발을 벗고, 20cm를 넘는 가방은 보관함에 맡겨야 해요.
본관은 여러 곳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관람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로 본관 전체를 둘러보기는 어려워요. 계단 이동이 어려운 분과 함께라면 본관을 관람할지 미리 상의해보세요.
본관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플래시·셀피·개인 인물사진·동영상 촬영은 금지돼요.
박물관 전체는 금연 구역이에요. 전자담배를 비롯한 모든 흡연 기기도 사용할 수 없어요.
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요. 온라인 예약이 매진돼도 당일 현장 관람은 운영된다고 박물관이 안내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면 박물관 홈페이지의 Admission 페이지에 연결된 판매처를 이용하시면 돼요.
박물관이 안내하는 가이드 언어는 태국어·영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예요. 한국어는 포함돼 있지 않아요. 본관은 가이드 동행 관람이므로,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언어를 골라 방문하시면 돼요.
본관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있지만 플래시·셀피·개인 인물사진·동영상 촬영은 금지예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며 20cm를 넘는 가방은 보관함에 맡겨야 해요.
본관은 계단이 여러 곳 있는 목조 주택이며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유모차나 휠체어로 본관 전체를 이동하기는 어려워요.
출처 확인일:
공유 이미지 출처: Don Ramey Logan · Main House of Jim Thompson photo Don Ramey Logan.jpg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