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빅부다와 푸껫 빅부다는 같은 곳인가요?
아니요. 이곳은 사무이 북동쪽 코판 섬의 왓프라야이예요. 사무이 본섬에서 돌 둑길을 건너 금빛 좌불을 볼 수 있어요.
코사무이 · 코판 섬의 사무이 빅부다 사원
사무이 왓프라야이는 북동쪽 작은 코판 섬 위에 금빛 좌불을 모신 빅부다 사원이에요. 불상은 1972년에 조성됐으며, 푸껫의 빅부다와 다른 사무이의 참배 장소예요.
코판은 한때 바닷물에 둘러싸였지만 주민들이 처음 목조 다리를 놓고, 그것이 2–3년가량밖에 버티지 못하자 돌을 쌓아 둑길을 만들었어요. 지금 그 길을 건너 불상으로 향하게 되므로, 섬과 본섬을 잇는 주민들의 작업도 방문 길에 남아 있어요.
핀은 장소의 위치를 표시해요. 실제 입구나 매표소·차량 하차 위치와는 다를 수 있어요.
큰 금빛 불상은 1972년에 조성됐다고 사무이 시청이 소개해요. 프라풋타코돔이라는 이름도 쓰며, 마라를 물리치는 자세인 항마촉지인 좌불이에요. 고대 폐허가 아니라 지금도 사람들이 참배하는 사원의 불상이랍니다.
시청은 불상의 높이를 6와(약 12m), 무릎 너비를 5와 9인치로 소개해요. 코판으로 이어진 둑길에서 멀리 금빛 좌불을 바라본 뒤, 사원에 다가가 앉은 자세와 얼굴을 살펴보세요. 해변 조형물이 아니라 지금도 참배하는 불상이므로 기도하는 사람의 앞을 가로막지 않도록 해주세요.
코판은 원래 바닷물에 둘러싸인 작은 섬이었어요. 주민들이 처음 놓은 목조 다리는 2–3년 정도밖에 버티지 못해, 이후 함께 돌을 쌓아 영구적인 둑길을 만들었다고 시청은 설명해요. 지금 들어가는 길에도 주민들의 작업이 담겨 있는 거예요.
사원으로 들어갈 때는 돌 둑길이 코판과 사무이 본섬을 어떻게 잇고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주민들이 돌을 쌓아 만든 길을 지나 작은 섬 위의 불상에 다가가게 돼요. 바닷물에 둘러싸였던 섬의 지형과 사원을 함께 감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남녀 모두 어깨와 무릎을 덮는 옷을 입고 가시길 권해요. 소매 있는 상의에 긴 바지나 무릎을 덮는 치마를 준비하면 좋아요. 민소매나 짧은 하의보다 단정한 차림으로 방문해주세요.
아니요. 이곳은 사무이 북동쪽 코판 섬의 왓프라야이예요. 사무이 본섬에서 돌 둑길을 건너 금빛 좌불을 볼 수 있어요.
사무이 본섬과 코판 섬은 주민들이 돌을 쌓아 만든 둑길로 이어져 있어요. 원래 목조 다리를 놓았지만 오래 버티지 못해 돌길로 바꿨다고 사무이 시청은 설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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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미지 출처: Abrget47j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