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삼욧역에서 가기
MRT 블루라인 삼욧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길찾기에는 Wat Saket 또는 Golden Mount를 넣어 사원까지 걸어가시면 돼요. 사원에 도착한 뒤에도 정상으로 왕복하는 계단이 이어지므로, 역에서 걷는 시간과 언덕을 오르내리는 시간을 나누어 생각해주세요.
วัดสระเกศ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 방콕
방콕 구시가지의 지붕들을 위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왓사켓의 골든마운트에 올라보세요. 사원 위에 만든 인공 언덕을 따라 계단을 오르면 금빛 불사리탑과 주변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거리에서 보이던 탑 가까이까지 직접 올라가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유타야 시대부터 이어진 산 아래 사원과 후대에 더한 언덕은 서로 다른 역사를 품고 있어요. 아래쪽을 먼저 둘러보고 정상에서 탑 둘레를 걸으며 방향마다 달라지는 구시가 풍경을 바라보세요. 왕복 계단 이동이 필요하므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분과 함께, 서두르지 않는 일정으로 잡으시면 좋아요.


핀을 누르면 위치와 연결된 안내를 볼 수 있어요.
핀은 사원의 대표 위치예요. 실제 출입구·주차장은 현장 안내를 함께 살펴보세요.
MRT 블루라인 삼욧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길찾기에는 Wat Saket 또는 Golden Mount를 넣어 사원까지 걸어가시면 돼요. 사원에 도착한 뒤에도 정상으로 왕복하는 계단이 이어지므로, 역에서 걷는 시간과 언덕을 오르내리는 시간을 나누어 생각해주세요.
지도에서 찾을 이름Wat Saket, Golden Mount · วัดสระเกศ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골든마운트는 자연 산이 아니라 사원 위에 만든 인공 언덕이에요. 푸카오통이라는 태국어 이름도 ‘황금의 산’을 뜻해요. 라마 5세 시대에 완성한 약 77m 언덕이 사원의 지붕 위로 솟아 있어, 구시가를 걷다가도 목적지를 알아보기 쉬워요. 먼 곳에서는 언덕과 금빛 불탑이 한 덩어리로 보이고, 아래에 도착하면 사원 건물과 위로 이어지는 계단이 따로 눈에 들어와요. 올라가기 전 아래에서 전체 모습을 한 번 바라보세요. 아유타야 시대부터 있던 사원과 후대에 더한 인공 언덕을 나눠 볼 수 있어요.
왓사켓은 골든마운트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 사원이에요. 아유타야 시대에는 왓사깨로 불렸고, 방콕 왕조가 시작된 1782년에 지금의 이름을 얻었어요. 이름의 변화를 알고 보면 꼭대기의 금빛 탑만이 이 장소의 역사는 아니에요. 관광청은 라마 1세가 즉위 의식에 앞서 이곳에서 머리를 깎았다는 이야기도 소개해요. ‘사켓’은 왕의 머리 손질과 관련된 왕실 용어예요. 왕실의 의식이 남긴 이름을 떠올리며 산 아래의 오래된 사원부터 살펴보세요.
골든마운트에는 344개 나선형 계단이 이어져요. 아래에서 바라보던 불탑까지 직접 올라가야 하니, 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꼭대기의 금빛 탑에는 불사리가 모셔져 있어 전망 공간이면서 참배 장소이기도 해요. 위쪽 회랑에서는 방향을 바꾸어 가며 방콕 구시가를 바라볼 수 있어요. 한쪽 풍경만 보고 내려오기보다 탑 둘레를 걸으며 지붕과 거리가 이어진 모습을 살펴보세요. 참배객이 머무는 곳에서는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 걸음 비켜서면 돼요.
골든마운트에 가려면 계단을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야 해요. 정상에서 전망을 둘러보는 시간 말고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주세요.
남녀 모두 어깨와 무릎을 덮는 옷을 입고 가시길 권해요. 소매 있는 상의에 긴 바지나 무릎을 덮는 치마를 준비하면 좋아요. 민소매나 짧은 하의보다 단정한 차림으로 방문해주세요.
아니요. 오래된 왓사켓 사원 위에 후대에 만든 약 77m의 인공 언덕이에요. 아래에서 사원과 언덕을 함께 본 뒤 정상의 금빛 불사리탑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산 아래의 사원도 볼 수 있지만 금빛 불사리탑 곁의 참배 공간과 구시가 전망은 계단을 올라야 볼 수 있어요. 정상에 가려면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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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미지 출처: Kriengsak Jirasirirojanakorn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