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을 보며 우롱차 맛보기
우롱차로 알려진 마을의 찻집에서는 언덕과 차밭을 보며 차를 맛볼 수 있어요. 주변 식당의 중국계 음식도 함께 즐기면 다른 북부 마을과 구별되는 문화를 느끼기 좋아요.
THAILAND TRAVEL
언덕의 차밭을 바라보는 찻집에서 우롱차를 마시고, 중국 음식과 목조 건물이 남은 산간 마을을 걸어보세요. 공식 이름이 산티키리인 도이 매살롱은 미얀마 국경 가까운 치앙라이주의 마을이에요. 1949년 이후 중국을 떠난 국민당 군인들이 정착한 역사가 있어 음식과 언어, 건물에 중국계 문화가 뚜렷하게 남아 있어요.
차를 맛본 뒤 중국인 열사 기념박물관과 마을 설립자 뚜안 장군의 묘, 왕대비를 기리는 언덕 위 체디도 둘러보면 마을이 생겨난 배경을 알 수 있어요. 서늘한 계절에 태국 여행객도 많이 찾는 곳이니 하루 묵으며 조용한 산길과 차밭 풍경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도시 표시는 여행 지역의 기준점이에요. 장소 핀을 누르면 해당 안내 카드와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 일부 위치는 주변 지역을 표시한 기준점이며, 실제 입구나 카메라 설치 위치와 다를 수 있어요.
치앙라이에서 썽태우나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2시간 걸려요.
매찬에서 올라가는 구간은 가파르고 굽이진 오르막 산길로, 약 1시간이 걸려요. 아침·저녁은 서늘하며 2~4월에는 소각 연무가 전망을 가릴 수 있어요.
11~2월은 선선하고 건조하지만 산간 지역은 아침이 추울 수 있어요. 2~4월은 농경지 소각 연무가 시야를 가릴 수 있고, 6~10월은 비가 오고 초록빛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계절의 전반적인 경향이며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방문일의 예보와 현장 안내를 함께 확인해주세요.
우롱차로 알려진 마을의 찻집에서는 언덕과 차밭을 보며 차를 맛볼 수 있어요. 주변 식당의 중국계 음식도 함께 즐기면 다른 북부 마을과 구별되는 문화를 느끼기 좋아요.
국민당 정착 역사를 기리는 박물관이에요. 음식과 언어에 남은 중국계 문화가 어떤 배경에서 이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프라보롬마탓 체디는 왕대비를 기리는 언덕 위 탑이에요. 차밭과 마을을 보는 일정에 사원 건축을 함께 넣어볼 수 있어요.
마을 설립자로 알려진 뚜안 장군의 묘가 있어요. 기념박물관과 함께 보면 차로 유명한 현재 마을뿐 아니라 정착의 역사도 알 수 있어요.
Day Trip to Mae Salong (ดอยแม่สลอง), a Beautiful Yunnanese Village in Chiang Rai, Thailand · Mark Wiens
YouTube에서 보기 ↗아니에요. 차밭과 찻집 외에도 중국인 열사 기념박물관과 뚜안 장군의 묘를 보며 정착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중국계 음식·언어·건물도 마을의 개성이에요.
금방 가기는 어려워요. 치앙라이에서 전체 이동은 약 1시간 30분~2시간 걸리고, 가파르고 굽이진 산길이 포함돼요. 특히 매찬에서 올라가는 구간은 약 1시간을 잡고 여유 있게 이동하는 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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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미지 출처: Takeaway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