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TRAVEL

빡바라(Pak Bara)

꼬리뻬와 꼬따루따오로 향하는 배를 타기 전 바닷가에서 식사하고 노을을 볼 수 있는 항구 마을이에요. 빡바라는 사뚠주 남부 안다만해 연안에 있고, 선착장에서 꼬따루따오·꼬리뻬·꼬불론레로 가는 페리와 스피드보트가 출발해요. 작은 상점과 식당이 있는 마을이라 아침 배를 타기 위해 하루 묵는 여행자도 많아요.

선착장 약 2km 전에 바닷가가 있어 항구만 보고 지나치기 아쉬울 때 식사와 일몰을 즐길 수 있어요. 주변은 무꼬페트라 국립공원 권역의 해안 풍경으로 이어져요. 섬 이동의 출발점인 만큼 바다 상태와 배편이 여행 전체에 영향을 주는 곳이에요. 특히 우기에는 운항이 줄어 항공·육로 이동과 배 시간을 함께 맞춰야 해요.

빡바라 해변의 롱테일보트
빡바라 해변의 롱테일보트사진: mohiga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빡바라 기본 정보

지역
남부·안다만해
주
사뚠
현지 이름
ปากบารา
한국과의 시차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느려요. 한국이 오후 3시면 태국은 오후 1시예요.

빡바라 여행 지도

도시 표시는 여행 지역의 기준점이에요. 장소 핀을 누르면 해당 안내 카드와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 일부 위치는 주변 지역을 표시한 기준점이며, 실제 입구나 카메라 설치 위치와 다를 수 있어요.

빡바라 가는 방법

핫야이에서 미니밴이나 버스로 약 2시간 30분 걸리고, 거리는 약 110km예요. 사뚠에서는 약 1시간 걸리며 빡바라는 사뚠 북쪽 약 60km에 있어요. 육로로 항구에 도착하는 시간과 섬으로 출발하는 배 시간을 따로 맞춰야 해요.

월별 여행 시기

  1. 1월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우기는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예요. 계절에 따른 참고 정보로, 해마다 비와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은 달라질 수 있어요.

9~10월에 비가 특히 많고 5~10월에는 해상이 거칠어 일부 배편이 운항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항이 줄어드는 시기는 대략 5월 중순~10월 중순이며, 실제 일정은 타려는 배편마다 확인해야 해요.

빡바라에서 즐기기 좋은 포인트

선착장 앞 해안에서 식사와 노을 즐기기

마을의 핵심은 항구이지만 선착장 약 2km 전 해안에서는 음식을 먹고 노을을 볼 수 있어요. 아침 배를 타려고 전날 도착했다면 항구 주변에서만 기다리는 대신 저녁 해안 산책을 더해보세요.

목적지 섬에 맞는 배편 고르기

꼬따루따오, 꼬리뻬, 꼬불론레로 향하는 배가 출발해요. 같은 항구를 이용해도 목적지와 운항편이 다르므로 섬 이름과 승선편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성수기에는 원하는 배편에 맞춰 여행 동선이 정해지므로 배표를 미리 구해 두는 편이 좋아요.

우기에는 육로 도착 시간과 배 시간을 함께 맞추기

대략 5월 중순~10월 중순에는 배편이 줄고 바다가 거칠 수 있어요. 핫야이에 도착했다고 해서 당일에 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운항편을 기준으로 항구 숙박과 이동일을 정해야 해요.

빡바라 영상으로 둘러보기

Visiting Pakbara (ปากบารา) In Satun, Thailand · Expat Living In Thailand

YouTube에서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빡바라에서 하루 묵을 필요가 있나요?

이른 배를 탈 때는 전날 도착해 작은 숙소에서 쉬고 아침에 배를 타는 식으로 일정을 잡을 수 있어요. 저녁에는 선착장 전 해안에서 식사와 노을을 즐길 수 있어 그냥 기다리는 시간으로만 보내지 않아도 돼요.

우기에도 꼬리뻬행 배가 평소처럼 다니나요?

평소와 같지는 않아요. 대략 5월 중순~10월 중순에는 운항이 줄고 해상이 거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시기 구분보다 예약한 배편의 운항 안내가 우선이므로 핫야이 도착편과 배편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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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미지 출처: mohiga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