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옷·건축으로 풀어보는 태국다움
상설전시 ‘디코딩 타이니스(Decoding Thainess)’는 역사와 건축, 전통과 음식, 옷을 통해 ‘태국답다’는 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줘요. 14개 전시실에서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물건을 보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사원과 궁전을 구경하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입으며 살았는지도 궁금하셨다면 이 전시를 둘러보세요. 거리에서 보았던 옷과 음식이 전시에는 어떤 이야기로 등장하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생활 속 물건과 놀이로 만나는 문화
전통과 축제를 다루는 전시실은 창고에 물건을 넣어둔 듯 구성돼 있어요. 상자 안의 설명과 그림, 만지고 놀 수 있는 물건과 게임을 통해 예절과 전통을 알아보는 방식이에요.
사진 전시실에서는 옷과 장신구, 배경과 소품을 골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설명을 읽다가 직접 물건을 고르고 참여할 수 있어서, 체험이 있는 전시를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과 둘러보기 좋아요.
전시를 본 뒤에는 뮤즈숍과 식당에 들러보세요
뮤즈숍에는 역사책과 박물관 주제를 담은 문구류·장신구·생활용품이 있어요. 작은 DIY 공간에서는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 전시에서 태국의 생활문화를 본 뒤 책이나 소품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박물관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전시를 본 뒤 식사하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전시실에서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고 짐은 보관함에 맡길 수 있으며, 휠체어가 필요한 분은 안내데스크에서 대여와 이동 경로를 안내받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