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마하탓의 불두 보기
나무뿌리가 불상 머리를 감싼 모습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사원 유적의 벽과 탑 사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요.
THAILAND TRAVEL
풀밭 위에 남은 붉은 벽돌 탑과 쓰러진 불상 사이를 걸으면, 한때 거대한 왕국의 수도였던 도시의 크기가 실감 나요.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85km, 짜오프라야강과 빠삭강이 만나는 섬에 자리해요. 14~18세기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였지만 1767년 버마군 침공으로 크게 파괴됐고, 지금의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아유타야 역사공원에서 볼 수 있어요.
나무뿌리에 감싸인 불두를 보고 강가 사원의 탑 사이를 걷는 여행을 원한다면 사원 몇 곳만 골라 천천히 돌아보세요. 유적이 넓게 흩어져 있어 자전거나 툭툭을 이용하면 이동이 편하고, 강을 도는 보트에서는 육지에서 볼 때와 다른 각도로 사원을 볼 수 있어요. 방콕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하루 묵으면 조명이 켜진 저녁 유적과 비교적 한산한 사원 풍경까지 즐길 수 있어요.
도시 표시는 여행 지역의 기준점이에요. 장소 핀을 누르면 해당 안내 카드와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 일부 위치는 주변 지역을 표시한 기준점이며, 실제 입구나 카메라 설치 위치와 다를 수 있어요.
방콕에서 기차로 약 1시간 30분~2시간 걸리며 미니밴이나 버스로도 갈 수 있어요. 교통수단과 운행편에 따라 시간은 달라져요.
사원들이 넓게 흩어져 있으므로 도착 후 자전거를 빌리거나 툭툭을 이용해 동선을 정하면 좋아요. 방콕 당일치기와 숙박 중 어떤 방식으로 볼지 먼저 정하면 저녁 유적까지 볼 수 있을지 가늠하기 쉬워요.
우기는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예요. 11~2월은 건조하고 비교적 선선하며 3~5월은 더워요. 6~10월은 우기이고 9월 무렵 비가 특히 많아요. 유적이나 시장은 한낮보다 이른 아침에 둘러보기 좋아요.
계절의 전반적인 경향이며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방문일의 예보와 현장 안내를 함께 확인해주세요.
나무뿌리가 불상 머리를 감싼 모습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사원 유적의 벽과 탑 사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요.
중앙 쁘랑과 작은 탑들이 모인 크메르 양식 사원이에요. 강가에 자리해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답고, 강을 도는 보트에서는 강 쪽에서 유적을 바라볼 수도 있어요.
왓 프라시산펫의 큰 체디 세 개는 옛 왕궁 경내에 있던 유적으로, 아유타야를 상징하는 풍경이에요. 주변 유적과 함께 보면 옛 왕도 안에서 사원이 차지했던 공간도 짐작해볼 수 있어요.
역사공원 바로 옆, 지금도 예배가 이어지는 전각에는 큰 청동 좌불이 있어요. 빠삭강 옆 짜오프롬 시장에서는 지역 간식과 생활용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유적 사이사이에 들르면 지금 이 도시의 일상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보트로 강을 돌면 벽돌 탑과 사원이 강가에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녁에는 조명이 켜진 유적의 분위기가 달라져, 숙박하면 당일치기와는 다른 저녁의 아유타야를 즐길 수 있어요.
AYUTTHAYA, Thailand - Day Trip Guide from Bangkok · travel by erikssc
YouTube에서 보기 ↗네, 당일치기로 많이 다녀오는 곳이에요. 다만 유적이 흩어져 있어 보고 싶은 사원을 골라 자전거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편이 좋아요. 숙박하면 저녁 조명과 한산한 시간대의 사원도 볼 수 있어요.
모든 유적을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범위가 넓어요. 자전거·툭툭을 이용하거나 보고 싶은 사원을 묶어 이동하고, 강변 풍경은 보트로 따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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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미지 출처: Diego Dels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