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TRAVEL

푸켓(Phuket)

리조트에서 바다를 보며 쉬는 날과 올드타운을 둘러보는 날을 나누어 일정을 짜보세요. 해변 휴가도 즐기고, 색색의 건물이 늘어선 거리를 걷다가 식사하는 재미도 있어요.

친구와 식사·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빠통, 긴 모래사장을 걷고 싶다면 카론이나 방타오처럼 해변의 분위기부터 골라보세요. 하루는 바닷가에서 보내고 다른 날에는 올드타운의 색색 건물 사이를 걸으며 미 호끼엔이나 오아우를 맛보셔도 좋아요. 푸켓타운은 섬 안의 한 도시라서, 타운 구경과 서쪽 해변 휴가는 같은 곳으로 묶기보다 각각 따로 시간을 내어 즐기는 편이 좋아요.

푸켓 · 푸켓의 여행 풍경
사진: Wolfgang Holzem · CC BY-SA 4.0

푸켓 기본 정보

지역
남부·안다만해
주
푸켓
현지 이름
ภูเก็ต
한국과의 시차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느려요. 한국이 오후 3시면 태국은 오후 1시예요.

푸켓 여행 지도

도시 표시는 여행 지역의 기준점이에요. 장소 핀을 누르면 해당 안내 카드와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 일부 위치는 주변 지역을 표시한 기준점이며, 실제 입구나 카메라 설치 위치와 다를 수 있어요.

푸켓 가는 방법

본섬의 빠통·카론·카타 같은 해변은 차로 갈 수 있어요. 차량을 부를 때 해변 이름에 숙소나 만나기로 한 식당 이름을 더하면 긴 해안 중 어디에서 내릴지 기사님께 전달하기 쉬워요. 푸켓타운 구경을 마치고 바닷가 숙소로 돌아갈 계획이라면 두 장소를 지도에서 따로 확인해두시면 돼요.

코헤이·코라차야이·코카이녹으로 가는 날에는 투어의 출발 장소와 돌아오는 편까지 함께 정해주세요. 우기에는 서해안의 파도가 거세지고 조류도 세질 수 있어요. 사진 속 바다가 잔잔하더라도 당일 해상 예보와 현장 통제를 따르고, 빨간 깃발이 올라간 해변에서는 수영하지 마세요.

월별 여행 시기

  1. 1월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2~3월은 월별 여행 평가가 좋은 편이고, 5~10월은 비와 거친 바다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예요. 해변에서 보내는 시간과 실내에서 식사하거나 쉬는 시간을 나눠 두면 날씨에 맞춰 일정을 바꾸기 좋아요.

과거 기후를 평균한 값이라서 계절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만 봐주세요. 수영하거나 배를 탈 때는 당일 해상 예보와 현장 통제에 따르고, 빨간 깃발이 올라간 해변에서는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푸켓에서 즐기기 좋은 포인트

빠통에서 바다와 번화가 오가기

빠통의 굽은 만을 따라 모래사장을 걷다가 뒤편의 식당과 상점에 들러보세요. 바다를 보고 난 뒤에도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고 쇼핑할 수 있어 친구나 연인과 하루를 보내기 좋아요. 해변이 길게 이어지므로 만나기로 한 식당이나 숙소를 정해두면, 일행과 다시 모일 때도 편하겠죠.

긴 모래사장과 작은 만 중에서 숙소 고르기

긴 해안을 걷고 싶다면 카론·방타오, 서로 다른 만의 풍경을 비교하고 싶다면 카타·카타 노이와 나이한을 살펴보세요. 섬의 해변을 모두 돌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마음에 드는 해안 가까이 숙소를 잡고, 다른 관광지로 서둘러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날을 남겨두면 바다를 더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올드타운에서 골목 구경과 현지 음식 즐기기

해변 휴가 중 하루는 푸켓타운 올드타운으로 나와 색색의 건물이 이어지는 거리를 걸어보세요. 굵은 면을 볶은 미 호끼엔이나 가는 쌀국수 미 훈으로 식사하고, 시원한 오아우로 마무리하는 재미도 있어요. 바닷가 리조트에서 쉬는 시간과는 또 다른 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보트를 타고 앞바다 섬으로 나가기

코헤이의 바나나 비치, 코라차야이, 코카이녹은 푸켓 앞바다에 따로 떨어진 섬이에요. 숙소에서 차로 찾아가는 본섬 해변과 달리 배를 타는 일정으로 즐기시면 돼요. 푸켓 서해안에도 바나나 비치가 있으니, 투어를 고르실 때는 코헤이에 들르는 일정인지 섬 이름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푸켓타운과 빠통은 같은 곳인가요?

아니요. 푸켓타운은 섬 안의 도시이고, 빠통은 본섬 서쪽의 해변이에요. 색색의 건물과 골목을 구경하는 날은 타운으로, 바닷가에서 쉬며 식사·쇼핑을 즐기는 날은 빠통으로 나누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숙소를 고를 때도 ‘Phuket’이라는 섬 이름만 보지 말고 해변·도시 이름까지 확인해보세요.

푸켓의 해변은 모두 배를 타고 가나요?

아니요. 빠통·카론·카타처럼 본섬에 있는 해변은 차로 이동하고, 코헤이·코라차야이·코카이녹처럼 앞바다의 섬은 배를 타고 들어가요. 같은 바나나 비치라는 이름도 푸켓 서해안과 코헤이에 각각 있으니, 방문할 섬과 해변 이름을 함께 살펴보시면 이동 방법을 고르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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