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시티 중심의 프라뽁끌라오 로드로
사원은 올드시티 중심부의 103 Phra Pokklao Road에 있어요. 시내 중심에서 쏭태우 등 차량으로 약 5~15분 거리이고, 구시가지 안에서는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도 방문할 수 있어요. 큰 벽돌 불탑이 남은 Wat Chedi Luang을 목적지로 찾아가시면 돼요.
วัดเจดีย์หลวงวรวิหาร · 치앙마이
치앙마이 올드시티 한가운데서 커다란 벽돌 불탑이 보이면 왓 체디루앙에 도착한 거예요. 꼭대기는 끊겨 있지만 넓은 기단과 층층이 남은 벽돌, 계단의 나가 조각에서 옛 탑의 규모를 느낄 수 있어요. 반짝이는 금빛 사원과 다른 모습을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조금 떨어져 불탑 전체를 바라본 뒤 다른 방향에서도 기단과 조각을 살펴보세요. 1545년 지진으로 손상된 상단과 복원된 아랫부분을 차례로 보면 이 유적이 오늘의 모습으로 남은 이유도 이해할 수 있어요. 주변의 란나 양식 전각까지 둘러보면 옛 도성의 중심과 지금도 이어지는 참배 풍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위치와 연결된 안내를 볼 수 있어요.
핀은 사원의 대표 위치예요. 실제 출입구·주차장은 현장 안내를 함께 살펴보세요.
사원은 올드시티 중심부의 103 Phra Pokklao Road에 있어요. 시내 중심에서 쏭태우 등 차량으로 약 5~15분 거리이고, 구시가지 안에서는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도 방문할 수 있어요. 큰 벽돌 불탑이 남은 Wat Chedi Luang을 목적지로 찾아가시면 돼요.
지도에서 찾을 이름Wat Chedi Luang · วัดเจดีย์หลวงวรวิหาร
왓체디루앙은 1391년 쌘므앙마 왕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 세우기 시작했다고 전해져요. ‘루앙’은 북부 방언으로 ‘큰’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름만 들으면 큰 불탑을 뜻하지만, 이 탑이 도시 한가운데 놓인 이유도 흥미로워요. 관광청은 당시 왕들이 불교 세계관의 중심인 수미산을 본떠 도성 가운데 큰 탑을 세우고, 여덟 방향에도 사원을 두면 왕조가 번성한다고 믿었다고 설명해요. 넓은 기단 앞에 서면 벽돌 유적일 뿐 아니라 옛 도시의 중심이었다는 점이 떠올라요.
불탑의 위쪽은 1545년 지진으로 손상됐고 이후 보수를 거쳐 지금 모습으로 남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완성된 첨탑을 새로 올린 형태가 아니라 남아 있는 벽돌에서 과거의 큰 규모를 짐작하는 유적이에요. 멀리서 보면 위쪽이 끊긴 전체 윤곽이, 가까이서 보면 겹겹이 쌓인 기단과 벽돌의 표면이 눈에 들어와요. 남은 건축의 형태를 천천히 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지점에서만 사진을 찍기보다 다른 방향에서도 바라보세요.
큰 불탑의 기단과 계단에는 머리가 다섯인 나가 조각 여덟 기가 있어요. 무너진 탑의 상단을 올려다본 뒤 아래쪽 기단을 보면, 남아 있는 조각이 원래 탑의 규모와 장식 수준을 보여줘요. 경내의 란나 양식 본당은 지붕선과 재료가 벽돌 탑과 달라요. 같은 자리에서 지진으로 상단이 손상된 옛 탑과 지금도 쓰이는 참배 공간을 함께 보는 것이 이 사원의 특징이에요. 출입할 수 있는 전각은 현장 안내를 따라 둘러보세요.
벽돌 불탑은 유적이지만 경내 전각에서는 지금도 참배가 이어져요. 어깨와 무릎을 덮는 단정한 옷으로 방문하고, 전각에 들어갈 때는 입구의 신발 안내도 따라주세요. 유적을 보러 왔다고 해도 참배 공간의 옷차림과 출입 조건은 같아요.
큰 벽돌 불탑의 위쪽이 1545년 지진으로 손상됐고 이후 보수를 거쳐 지금의 윤곽으로 남았어요. 넓은 기단과 남은 벽돌 층을 보면 원래 큰 탑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어요.
기단과 계단의 다섯 머리 나가 조각 여덟 기, 지금도 참배 공간으로 쓰이는 란나 양식 전각을 함께 볼 수 있어요. 무너진 유적과 사용 중인 사원 건물을 같은 경내에서 비교해보세요.
장소 자료 확인일:
추가 자료 확인일:
공유 이미지 출처: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 CC BY-SA 4.0